[블록미디어 Jack Han 에디터] 톤코인(TON)이 급락했다. 7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가 톤코인 스테이킹을 통해 자국의 ‘황금 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을 부인한 뒤다. 앞서 6일 톤 재단의 CEO 맥스 크라운(Max Crown)은 트위터를 통해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에 상당하는 톤코인을 3년간 스테이킹하고 3만5000달러(약 4500만원)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황금 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발언은 텔레그램의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파벨 두로프(Pavel Durov)가 자신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