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트레이더와 기관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떠나 수익률이 높은 토큰화 자산으로 이동하면서 토큰화된 국채 및 머니마켓 상품의 총 자산이 80% 증가해 74억달러(약 10조1313억원)에 도달했다. 7일(현지시각)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RWA,xyz 보고서는 해당 자산군에는 자체 토큰을 발행하는 국채 펀드와 미국 정부 국채를 기반으로 한 토큰화 상품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블랙록, 프랭클린 템플턴, 야누스 헨더슨 등 대형 운용사들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