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커 프로토콜(Taker Protocol)이 지난 달 말 일부터 진행한 ‘레이저 캣 NFT’ 1차 판매가 전량 완판되었다고 4일 밝혔다. 테이커 프로토콜에 따르면, 지난 3일 티어 1·2의 NFT가 모두 완판됐다. 티어 1은 티어 1은 250 테더(USDT) 가격으로 3,500개가 판매됐으며, 각각 3,333.33개의 TAKER 토큰이 포함됐다. 티어 2는 625 테더 가격대의 NFT 1,500개가 판매됐으며, 각 NFT당 5,000개의 TAKER 토큰이 할당됐다. 이번에 출시된 레이저 캣 N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