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결제 인프라 기업 스피드에 800만달러를 투자하며 USDT의 일상 결제 활용 확대에 나섰다.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한 구조로, 실물 경제 결제 영역에서 영향력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16일(현지시각) 테더는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결합한 결제 인프라 기업 스피드에 80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USDT의 사용처를 트레이딩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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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결제 기업 ‘스피드’에 800만달러 투자… USDT 일상 결제 파고든다
2025-12-17(수)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