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수요일(현지시각) 크립토 관련주가 일제히 반등하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매수세를 자극했다. 다만 여러 악재 요인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트래티지·써클·코인베이스 반등 주도 21일(현지시각) 더코인리퍼블릭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와 코인베이스(COIN), 써클인터넷그룹(CRCL)이 대표적인 상승 종목으로 꼽혔다. MSTR 주가는 전일 7.43% 하락해 336.57달러까지 밀린 뒤 이날 344.37달러 부근에서 보합세를 기록했다. 최근 한 달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