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NFT(대체불가토큰)시장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이더리움 10주년 기념으로 NFT ‘토치(Torch)’가 공개된 가운데, 대표 프로젝트인 크립토펑크와 문버즈 등 주요 NFT들의 바닥가가 상승세를 보이며 디지털 수집품 시장의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크립토펑크, 단일 구매로 130만달러 거래… “큰손 복귀 조짐”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NFT의 대표 격인 크립토펑크는 최근 오픈시(OpenSea) 기준 바닥가가 약 8% 상승해 53.85 ETH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