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BTC, 투심 살아났지만 지표는 여전히 ‘약세장’"

2026-01-17(토) 12:01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가 공식 X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시장의 투심은 열광적이지만, 복수의 지표는 여전히 약세장을 가리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올들어 BTC가 반등을 시작하며 일봉 차트 기준 365일 이동평균선에 가까워지고 있다. 2022년 약세장 속 반등세는 여기서 저지된 바 있다. 차트 상 BTC 움직임은 고점 기록 후 365일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며 약세장이 시작된 2022년 사이클과 유사한 패턴을 나타내고 있다. 온체인 현물 수요도 줄어들고 있으며, ETF발 자금 유입세도 지난해 동기 대비 큰 변화는 없다. 주요 거래소 내 BTC 유입량 증가도 매도 압력 증가를 시사하고 있다. 즉 올들어 시작된 반등은 ‘약세장 속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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