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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툰] “중동 리스크에도 기관·고래가 비트코인 떠받쳤다”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BTC) 가격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은 기관 투자자와 고래들의 매수세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트레이딩 및 유동성 공급업체 윈센트(Wincent) 수석 이사 폴 하워드(Paul Howard)는 “이번 매수세는 이란 갈등의 조기 종식을 예상하는 장외거래(OTC) 트레이더들과 스트래티지(MSTR)가 주도했다. 이들의 움직임은 위험 자산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한편 스트래티지 주식을 공매도하면서 비트코인 ETF를 매수하는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 전략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도 거래소 지오투스(Giottus) CEO 비크람 수부라즈(Vikram Subburaj)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 2월 말 이후 17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4개월간 지속됐던 순유출 추세가 전환됐다. 또한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 지갑들이 최근 조정을 틈타 매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