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와 공급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비트코인(BTC)이 7일 횡보했다. 비트코인이 최근 하락에 단기 투자자들이 팔만큼 팔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7일 펴낸 보고서를 통해 5일 비트코인의 가격이 11만2000달러를 터치하자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들의 매도세가 완화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글래스노드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단기 투자자들의 약 70%는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단기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줄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