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스테이블코인 잔액 이자 지급 금지를 골자로 한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합의안을 지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측 대변인들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회의에서 이자 지급을 금지하겠다는 내용에 난색을 표명했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1월에도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 내용이 들어간 법안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히며 상원 은행위원회 표결 절차를 무산시킨 바 있다. 유투데이는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업계의 슈퍼PAC(정치후원회) 페어쉐이크(Fairshake)의 주요 자금원으로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 코인베이스의 지지 없이는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이 통과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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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LARITY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합의안 거부
2026-03-26(목)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