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미국 상장사 코스모스 헬스가 3억달러(약 4143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대부분을 이더리움(ETH)으로 구성된 장기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구축에 투입한다. 이는 헬스케어 산업 내 기업들의 디지털자산 채택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흐름과 맞물린다. 7일(현지시각) 크립토뉴스랜드에 따르면 회사 측은 미국 기관투자자로부터 전환사채 형태로 이번 자금을 유치했다. 확보 자금 중 최소 72.5%는 ETH 매입에 사용되며, 나머지는 △신제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