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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스테이킹 플러스’ 법인 확대…기업도 가상자산 보상 받을까

2026-03-05(목) 09:03
코빗, ‘스테이킹 플러스’ 법인 고객 확대 위한 지원 체계 구축

▲ 코빗, ‘스테이킹 플러스’ 법인 고객 확대 위한 지원 체계 구축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기업 고객을 겨냥한 스테이킹 서비스 확대 준비를 마쳤다. 법인의 가상자산 활용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향후 제도 변화에 맞춰 기업 대상 스테이킹 시장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코빗은 5일 자유형 스테이킹 서비스 ‘스테이킹 플러스(Staking Plus)’를 법인 고객으로 확대하기 위한 기술적·운영적 지원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기업들의 가상자산 활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향후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 허용 범위 확대에 대비해 관련 인프라 준비를 선제적으로 마쳤다고 설명했다.

 

코빗은 정부 가이드라인과 관련 법령이 정비되는 대로 허용 범위 내에서 법인 고객 대상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는 제도적 제한으로 인해 기업 참여가 제한적이지만, 향후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도 스테이킹을 통한 보상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두겠다는 전략이다.

 

스테이킹 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유형 스테이킹’ 구조다. 일반적인 스테이킹 서비스는 일정 기간 자산을 동결하는 ‘락업(Lock-up)’ 구조를 적용해 해당 기간 동안 거래나 출금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코빗 서비스는 가상자산을 예치한 상태에서도 언제든 매도하거나 외부 지갑으로 출금할 수 있어 자산 유동성을 유지한 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스테이킹 플러스는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트론(TRX), 폴카닷(DOT) 등 주요 가상자산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정책 및 제도 정비가 진행되면 법인 고객도 해당 자산을 보유하고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는 방식으로 보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우 코빗 CTO 겸 CPO는 “법인 고객의 가상자산 운용 수요가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운영적 준비를 선제적으로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안전한 스테이킹 환경을 구축해 법인과 개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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