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Cardano, ADA)가 지난해 말 32% 랠리를 이끌었던 기술적 패턴을 다시 형성하며 고래들의 매집세와 함께 강력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일봉 차트에서 가격은 저점을 낮추지만 상대강도지수(RSI)는 저점을 높이는 상승 다이버전스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지난 2025년 11월에서 12월 사이 나타났던 32% 급등 직전의 패턴과 매우 유사하다.
이번 신호는 고래들의 매집 활동으로 더욱 강화되고 있는데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에 따르면 100만에서 1,000만ADA를 보유한 지갑들은 지난 1월 12일부터 약 1억ADA를 추가로 매집했다. 이는 현재 가격 기준으로 약 3,600만 달러 규모에 해당하며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 활동 또한 99% 급감해 1월 14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바닥을 다지고 있다.
반면 단기 보유자들의 움직임은 잠재적 위험 요소로 지목되는데 30일에서 60일 동안 코인을 보유한 그룹의 활동량이 최근 312%나 급증했기 때문이다. 비인크립토는 장기 보유자들의 비활동성이 하락을 방어하고 있지만 단기 보유자들의 매도세가 반등 시 공급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술적 관점에서 반등의 성공 여부는 0.41달러 부근에 위치한 50일 지수 이동평균선 돌파에 달려 있다. 자금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체이킨 머니 플로우(CMF)가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보이며 자본 유입을 시사하고 있어 0.41달러를 돌파할 경우 0.43달러와 0.48달러까지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만약 카르다노가 0.35달러 지지선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상승 다이버전스 패턴은 무효화되고 0.32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 이번 기술적 패턴과 고래들의 매집이 과거와 같은 랠리를 재현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