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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가격, 트럼프 입에 달렸다?…반등 vs 폭락 운명의 시간 카운트다운

2026-01-28(수) 04:01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주요 주봉 지지선을 바탕으로 반등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이 단기 시세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월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1.4% 상승하며 0.3516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0.3565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소폭 조정을 거치며 0.3449달러에서 0.3565달러 사이의 박스권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7일간 4.1%, 14일간 8.9% 하락한 약세장 속에서도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시장의 이목은 오후 4시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연설에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규제나 관세, 재정 정책에 대해 어떤 발언을 내놓느냐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발언 수위에 따라 카르다노의 단기적인 변동성 또한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카르다노 주봉 차트는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에서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현재 가격은 피보나치 1 확장 레벨인 0.51달러를 밑돌고 있어 약세 편향이 존재하는 상태다. 만약 0.6193달러 저항선을 뚫지 못할 경우 하락세가 지속되며 0.196달러까지 밀려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모멘텀 지표인 어썸 오실레이터(Awesome Oscillator) 역시 마이너스 0.245를 기록하며 아직 매도 압력이 우위임을 시사하고 있다.

 

반면 긍정적인 전망도 제기된다. 암호화폐 분석 업체 로즈 프리미엄 시그널(Rose Premium Signals)은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카르다노가 강력한 장기 지지 구간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가격대는 과거 축적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던 역사적 수요 구간으로, 이곳에서의 반복적인 지지 반응은 추세 반전의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해석된다.

 

분석가는 모멘텀이 살아날 경우 카르다노가 0.6386달러와 0.9358달러를 거쳐 최대 1.328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가격이 확인된 지지 구간 위에 머무르는 한 리스크는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며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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