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스터(ASTER)/챗GPT 생성 이미지 © |
중앙집중형 거래소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체결 속도와 가스비 전면 무료, 완벽한 익명성까지 장착한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이 탈중앙화 파생상품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생태계의 대대적인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3월 1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탈중앙화 무기한 계약 거래소 아스터(ASTER)가 파생상품 거래에 특화된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인 아스터 체인(Aster Chain)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메인넷 출시는 아스터가 기존 제3자 체인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트레이더들에게 자산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과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독자적인 생태계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
아스터 체인은 50밀리초의 블록 생성 시간과 초당 100,000건의 트랜잭션 처리 능력을 뽐내며, 하이브리드 형태의 지분권위증명(PoSA) 합의 모델을 도입해 가스비를 완전히 없앴다. 또한 14개 주요 거래소의 가중 중간값 가격 데이터를 집계하는 실시간 오라클을 통해 정확한 펀딩비와 시장 가격을 산출하며,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비앤비 체인(BNB Chain), 아비트럼(Arbitrum) 등을 아우르는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통해 생태계 전반의 유동성을 하나로 통합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차별점은 영지식(ZK) 증명 기반의 암호화된 주문과 일회성 스텔스 주소를 활용한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다. 사용자의 지갑과 거래 내역을 연결하거나 추적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며, 거래자는 본인이 원할 때만 뷰어 패스(Viewer Pass)를 생성해 특정인에게만 자신의 온체인 기록을 제한적으로 공개할 수 있다.
네트워크 배포는 이번 주 후반 아스터 토큰 보유자를 위한 퍼블릭 스테이킹을 시작으로, 아스터 코드 프로그램을 통한 생태계 확장과 전면적인 사용자 환경 개편 등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미 온체인 데이터 조회가 가능한 프라이버시 중심의 블록 탐색기는 가동을 시작했다. 자체 레이어1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의 전면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아스터는 독보적인 속도와 익명성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탈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성공적인 자체 메인넷 출시와 혁신적인 기능 도입 소식에 힘입어 아스터는 지난 24시간 동안 4% 상승한 0.76달러에 거래되며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