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창펑 자오, FTX 소송에 “바이낸스, 미국 법원 관할 아니다”며 기각 주장

2025-08-06(수) 07:08

[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5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바이낸스 공동 창립자 창펑 “CZ” 자오가 FTX 파산 신탁의 청구에 대해 미국 법원이 자신에게 법적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대응에 나섰다. 지난 월요일, 자오는 델라웨어 법원에 소송 기각 요청을 제출했다. 그는 신청서에서 “이 청구는 델라웨어, 심지어 미국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이에 따라 해당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