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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DAO 규모 업계 1위" 주장

2026-03-11(수) 03:03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가상자산 업계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의 탈중앙화 자율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생태계 거버넌스의 우수성을 피력했다.

 

3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카르다노 생태계의 회원 기반 기구인 인터섹트가 세계 최대의 탈중앙화 자율 조직(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DAO)이라고 주장했다. 인터섹트는 현재 1,000명 이상의 개인 및 기관 회원을 확보하며 네트워크의 의사 결정과 기술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호스킨슨 창시자는 인터섹트의 규모와 활동 수준이 메이커다오나 유니스왑 등 기존의 대형 탈중앙화 자율 조직들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카르다노 생태계는 창 하드포크를 기점으로 볼테르 시대에 본격 진입하며 완전한 탈중앙화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해 왔다. 인터섹트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기술 로드맵 수립과 커뮤니티 예산 할당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호스킨슨 창시자는 인터섹트를 포함해 IO와 이머고, 카르다노 재단, 미드나잇 재단으로 구성된 펜타드 집행 구조를 통해 생태계의 실행력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거버넌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7,000만ADA 규모의 전략적 통합 펀드를 조성하는 제안도 검토되고 있다.

 

인터섹트의 성장은 특정 기업이나 개인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커뮤니티 전체가 프로토콜의 미래를 결정하는 진정한 의미의 탈중앙화를 실현하는 과정으로 평가받는다. 호스킨슨 창시자는 가상자산 산업이 제도권 금융에 편입되는 과정에서 투명한 거버넌스 구조가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카르다노는 2026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레이어 2 솔루션인 하이드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비트코인 기반의 분산형 금융 시장 진출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카르다노 생태계는 대규모 탈중앙화 자율 조직을 통해 확보한 민주적인 의사 결정 구조를 바탕으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차별화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인터섹트의 회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거버넌스 참여를 통한 네트워크 안정성 강화는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인 신뢰를 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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