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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체이노스 “스트래티지의 프리미엄은 ‘금융 헛소리’” 비판

2025-07-17(목) 01:07

[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2001년 에너지 기업 엔론의 회계 부정을 예측하고 공매도에 성공했던 ‘공매도 투자 대가’ 짐 체이노스가 이번엔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를 겨냥했다. 17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체이노스는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하는 동시에 MSTR 주식을 공매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 자산에 비해 프리미엄이 지나치게 높다”며, 이 차익이 좁혀질 것으로 보고 있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