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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못 버티면 끝이다…XRP, 대폭등 전 마지막 인내 구간 진입

2026-01-27(화) 02:01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가격이 두 자릿수 목표를 향해 열려 있음에도 엑스알피(XRP)가 당장 폭발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번 사이클이 ‘시간을 더 요구하는 축적 국면’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XRP는 2024년 12월 이후 1.80달러에서 2.00달러 구간을 핵심 지지선으로 유지하며 장기 축적 국면에 진입한 상태이다. 해당 구간은 과거 여러 차례 35%에서 90%에 이르는 반등을 만들어냈던 가격대이며, 현재도 동일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이크불 크립토(Mikybull Crypto)는 2021년 고점이었던 1.96달러 부근의 지지력이 여전히 강력하다고 진단하며 “XRP는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크립토불(CryptoBull)은 “가격 구조가 이전 강세장과 동일하게 복제되고 있다”며 “차이는 오직 시간이며, 더 높은 가격을 위해 더 긴 축적 구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XRP는 2022년 이전 고점 아래로 내려간 뒤 0.30달러에서 0.70달러 사이에서 3년 넘게 횡보한 뒤 2024년 12월 390% 급등을 기록한 전례가 있다. 동일한 시나리오가 반복될 경우, 현재 2달러 부근에서 장기간 횡보한 뒤 대규모 돌파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크립토불은 “다음 충격파는 11달러, 마지막 파동은 70달러까지 열려 있다”고 말했다.

 

온체인 지표 역시 장기 조정 국면과의 유사성을 보여준다.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에 따르면 XRP의 미실현 손익 지표 NUPL은 현재 ‘항복 구간’에 진입했으며, 과거 사이클에서도 이 구간 이후에는 장기간 횡보가 이어진 뒤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됐다. 이는 급등보다는 축적이 선행되는 구조임을 시사한다.

 

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비율 MVRV 역시 같은 결론을 뒷받침한다. 현재 MVRV는 1.23으로, 2017년 고점 14.73, 2021년 3.9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차익 실현 압력이 제한적이며, 상대적으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의미이다. 매체는 “1.80달러에서 2.00달러를 지키고 2.22달러를 회복할 경우 강세 시나리오는 유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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