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플(XRP) ©고다솔 |
인공지능(AI)이 2026년 가상자산 시장의 화두인 엑스알피(XRP, 리플)의 5달러 돌파 가능성을 22% 수준으로 예측하며, 폭발적인 단기 랠리보다는 점진적인 가치 상승에 무게를 두었다.
3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오픈에이아이(OpenAI)의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엑스알피가 2026년 안에 5달러 선에 도달할 확률은 5분의 1 수준인 약 22%로 나타났다. 현재 광범위한 시장의 약세 흐름 속에서 엑스알피는 24시간 전보다 1.7% 하락한 1.37달러에 거래되고 있지만, 주간 차트 기준으로는 5% 넘게 상승한 상태다.
챗지피티는 현재의 시장 구조와 역사적 가격 흐름을 종합할 때 향후 2년 동안 2.50달러에서 3.80달러 사이에서 거래되는 시나리오를 가장 유력하게 보았다. 이는 투기적인 자본 쏠림 현상 없이 리플(Ripple) 결제 기술의 꾸준한 도입과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전제로 한 완만한 성장세다. 특히 2026년까지 2달러에서 3.50달러 구간에 머물 확률이 40%로 추산되며 지배적인 전망으로 자리 잡았다.
긍정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된다면 가격은 기대치를 뛰어넘을 수 있다. 가상자산 유동성이 확장되고 기관의 수요가 증가하는 강세장에서는 3.50달러에서 5달러 사이에서 거래되며 5달러 저항선을 시험할 수 있으며, 이 확률이 22%로 평가되었다. 나아가 은행들의 대규모 엑스알피 원장(XRP Ledger) 채택이나 스팟(현물) 상장지수펀드로의 막대한 자금 유입 등 메가톤급 호재가 터질 경우, 5달러를 확실히 돌파하는 극단적인 강세장이 펼쳐질 확률도 10%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비관적인 시나리오에 따른 하방 리스크도 무시할 수 없다.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져 위험 자산 선호도가 떨어지거나 기술 채택 속도가 둔화된다면, 엑스알피가 1달러에서 2달러 사이의 좁은 박스권에 갇힐 확률은 28%에 이른다.
종합하면 5달러 도달은 전반적인 시장의 합의치를 웃도는 높은 목표가지만, 강력한 불장이 뒷받침될 경우 충분히 도달 가능한 상단 범위 내에 위치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