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중국 본토에서 △지방 당국 △국영 언론 등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채택 흐름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점점 더 공개적으로 내놓고 있다. 1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디지털자산(가상자산)에 보수적인 국가 중 하나인 중국이 최근 상하이를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태도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월11일, 상하이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가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화폐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