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중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콘플럭스가 자사 퍼블릭 네트워크 3.0 버전을 출시하고, ‘일대일로’ 참여 국가를 겨냥한 역외 위안화(CNH)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상하이시 정부는, 콘플럭스가 지난 주말 3일간 열린 행사에서 △핀테크 기업 앵커엑스 △정보보안 기업 이스트콤피스와 협력해 해당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앵커엑스가 지난 2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으로부터 위안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