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중국의 통화(M1) 공급이 급증하면서 글로벌 유동성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중국의 M1은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16조 달러(약 2,200조 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5월의 2.3% 증가율과 연초 0.4% 증가에 비해 가파른 상승세다. M1은 수시입출금식 예금, 요구불예금 등 언제든지 현금으로 찾아 쓸 수 있는 통화를 의미한다. 글로벌 경제 분석지인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는 29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