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유럽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하자 중국과 그린란드가 강력히 반발했다. 중국은 “트럼프의 ‘중국 위협론’은 국제법을 무시한 자기 합리화”라고 비판했고, 그린란드 정부는 “관세 협박에도 입장을 바꾸지 않겠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 8개국에 다음달 1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고, 협상이 결렬되면 6월부터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궈자쿤(Guo Jiakun)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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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유럽 “트럼프 멈춰”… 그린란드발 ‘관세 공조’ 격돌
2026-01-20(화)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