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반등하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단기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대규모 옵션 만기와 정치 변수 등이 겹치며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태다. 20일 오전 9시50분 기준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대비 0.02% 오른 1억3124만7000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3% 상승한 8만8045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비앤비(BNB)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