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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마진콜 막아라”… 글로벌 ‘오일 공룡’들, 이란발 전쟁 공포에 9조원 ‘실탄’ 장전

2026-03-11(수) 05:03

글로벌 원유 중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형 트레이딩 기업들이 이란발(發)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총 70억 달러(약 9조 2400억 원) 규모의 신용 한도 확보에 나섰다. 유가 급등락 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증거금 납입 요구(마진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현금 쌓기’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