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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돌파에 매수 신호 점등! 이더리움 다음 타깃은 ‘여기’

2026-01-19(월) 08:01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의 장중 강세는 ‘뉴스 한 방’이 아니라, 핵심 저항을 넘어선 기술적 돌파와 자금 쏠림이 동시에 확인되면서 매수 신호가 한꺼번에 점등된 결과로 요약된다. 단기 과열로 치닫기 전, 시장은 3,300달러 안착 여부와 3,654달러 저항대 접근 과정을 가장 예민하게 지켜보는 분위기다.

 

1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ETH)은 최근 24시간 동안 0.90% 상승하며 같은 기간 0.11% 오르는 데 그친 전체 암호화폐 시장 수익률을 웃돌았다. 이 흐름은 7일 누적 7.19% 상승으로 이어지며 단기 랠리를 연장했다.

 

상승의 첫 번째 축은 기술적 돌파다. ETH는 23.6% 피보나치 되돌림(23.6% Fibonacci retracement) 구간인 3,259달러와 7일 단순이동평균(7-day SMA) 3,258.5달러를 연달아 회복하며 단기 상승 추세를 확인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은 21.16으로 상승 모멘텀이 가속되는 흐름을 나타냈고, 상대강도지수(RSI)는 65.98로 과매수권에 진입하기 전 단계라는 해석이 붙었다.

 

두 번째 축은 ‘점유율’로 드러난 상대적 강세다. ETH의 시장 지배력(market dominance)은 24시간 사이 12.31%에서 12.47%로 올라, 2025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알트코인 시즌 지수(Altcoin Season Index)가 월간 기준 62.5% 급등했다는 언급도 더해지며, 비트코인에서 주요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순환하는 흐름 속에서 ETH가 중심축으로 부각됐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이런 구조는 단기적으로는 알고리즘 매수와 모멘텀 트레이더의 추격 매수에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다만 원문은 상단 저항도 분명히 짚었다. 시장이 다음 관문으로 보는 구간은 200일 단순이동평균(200-day SMA)인 3,654달러로, 이 레벨은 상승이 이어질 경우 가격이 맞닥뜨릴 핵심 저항대로 제시됐다.

 

결국 관전 포인트는 단순하다. ETH가 3,300달러 위에서 흐름을 유지하며 3,654달러대 ‘갭’을 좁혀갈 수 있는지 여부다. 기술적 모멘텀과 자금 회전이 동시 작동한 만큼, 지지선이 유지되는 한 상승 추세 신뢰도는 유지되지만, 상단 저항 접근 국면에서는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원문은 시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