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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선 뚫어낸 스텔라루멘, 0.24달러까지 거침없는 랠리 이어갈까

2026-03-25(수) 02:03
스텔라루멘(XLM)

▲ 스텔라루멘(XLM)     ©

 

오랜 기간 억눌렸던 스텔라루멘(XLM)이 핵심 저항선을 시원하게 뚫어내며 본격적인 강세장의 서막을 알렸다. 파생상품 시장의 막대한 자금 유입과 생태계 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의 사상 최고치 경신이라는 강력한 펀더멘털을 등에 업고 폭발적인 상승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

 

3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스텔라루멘 가격은 하락 추세선과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돌파한 후 0.17달러 위에서 거래되며 조심스러운 강세로 전환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 기준 스텔라루멘 선물의 미결제 약정은 월요일 8,464만 달러에서 수요일 1억 1,577만 달러로 급증하며 지난 1월 2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미결제 약정의 증가는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여기에 펀딩비 역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월요일을 기점으로 양수로 전환된 스텔라루멘 펀딩비는 수요일 0.0103%까지 치솟으며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 비용을 지불하는 압도적인 매수 우위 상태를 보여주었다. 과거 역사적인 흐름에 비추어볼 때, 이처럼 펀딩비가 음수에서 양수로 돌아서며 급등할 때마다 스텔라루멘 가격은 가파른 랠리를 펼쳐왔다.

 

네트워크 내부의 펀더멘털 성장도 괄목할 만하다. 가상자산 정보 추적 플랫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스텔라루멘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1월 초 1억 8,112만 달러에서 수요일 기준 3억 6,102만 달러로 두 배가량 폭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스텔라루멘 생태계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와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방증하며 이번 강세 전망에 강력한 설득력을 더한다.

 

기술적 지표들도 일제히 상승을 가리키고 있다. 일봉 차트 기준 상대강도지수는 60 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라인 역시 신호선과 영선 위를 맴돌며 단순한 과매도 반등이 아닌 실질적인 상승 압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 현재 0.17달러 부근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회복하면서 0.19달러에 위치한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의 하락 압력을 크게 덜어낸 상태다.

 

단기적으로 스텔라루멘의 1차 지지선은 과거 저항선이었던 0.17달러 부근이며, 2차 지지선은 최근 통합 구간이 시작된 0.16달러, 최악의 경우 0.15달러가 하방 방어선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반대로 상승 랠리를 이어갈 경우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19달러가 1차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이를 돌파하면 피보나치 장벽인 0.20달러를 거쳐 38.2% 되돌림 구간인 0.24달러까지 상승 영역이 열리게 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