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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투자 필수 이더리움과 절대 피해야 할 코인 2종!

2026-03-10(화) 11:03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

 

단돈 1,000달러의 여윳돈이 있다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가상자산 시장에서 옥석을 가려내 성공적인 투자를 이끄는 핵심은 거대한 자본 생태계를 갖춘 진짜 프로젝트와 내부자 배불리기 혹은 단순한 유행에 기댄 가짜를 구별하는 데 있다.

 

3월 1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1,000달러로 매수하기 가장 좋은 유일한 암호화폐는 단연 이더리움(ETH)이다. 진짜 가치 있는 프로젝트는 외부 자본을 내부 생태계로 끌어들이고 이를 유지하는 능력이 탁월한데,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금융(DeFi) 시장에 묶인 전체 가치의 약 57%를 차지하며 그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와 애플리케이션에 무려 560억 달러의 총 가치가 예치되어 있으며, 전체 블록체인 생태계의 절반을 넘어서는 1,59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품고 있어 탄탄한 유동성을 자랑한다.

 

이러한 막대한 자본 기반은 온체인 대출, 유동성 풀, 스테이킹 서비스는 물론 토큰화된 실물 자산(RWA) 생태계에 끊임없는 연료를 공급한다. 자본이 모일수록 더 많은 수익 창출 기회가 생겨나며 유동성이 더욱 집중되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더불어 이더리움 개발진은 지난해 수수료 절감과 확장성 개선을 이룬 데 이어 2026년에도 두 차례의 주요 업그레이드를 예고하고 있어, 수년간 장기 보유하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

 

반면 이더리움과 달리 실질적인 활용처 없이 허황된 꿈만 좇으며 투자자들의 자본을 갉아먹는 코인도 존재한다. 매체는 절대 피해야 할 첫 번째 코인으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을 꼽았다. 트럼프 일가 및 사업 파트너들과 직접적으로 얽혀 있는 이 프로젝트는, 내부자들이 회사 지분의 60%를 장악하고 토큰 판매 순수익의 75%를 챙겨가는 구조로 철저하게 내부자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 토큰의 가치는 일반 투자자가 아닌 내부자에게만 압도적으로 집중되며, 거버넌스 투표 기능이 있다 해도 법적 구속력이 없어 투자자는 경영에 관여할 수 없다. 대부분의 공급량이 묶여 있다가 락업이 해제되면 내부자들의 물량 폭탄으로 가치 희석을 피할 수 없으므로 투자를 멀리해야 한다. 이와 함께 피해야 할 또 다른 암호화폐는 도지코인(DOGE)이다.

 

도지코인은 자체적인 생태계나 수익 창출 모델이 전무하며, 투자자가 경제 활동을 통해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구조적 장치조차 없다. 설상가상으로 발행량에 제한이 없어 무한히 늘어나는 공급량이 보유 가치를 지속적으로 희석시킨다. 가격 상승은 오로지 변덕스러운 대중의 심리와 유행에만 의존하고 있어 1,000달러라는 귀한 돈을 허공에 날리기 딱 좋은 밈 코인일 뿐이므로 당장 매수 명단에서 제외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