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해원 인턴기자] 디지털자산 펀드에 유입된 기관 자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인공지능·DePIN·RWA 등 신흥 섹터 중심으로 장기성 자금의 복귀가 뚜렷해지고 있다. 래퍼(Wrapper) 기반 펀드로도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제도권 금융과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코빗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디지털자산 펀드의 운용 자금은 1670억달러(약 228조원)로 집계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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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성 자금 돌아왔다”…디지털자산 펀드 사상 최대 운용액 경신
2025-07-07(월)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