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
4월 금융 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예고된 가운데, 인공지능 챗지피티(ChatGPT)가 하락장 속에서도 강력한 매수 기회를 포착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다. 챗지피티는 대장주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3종을 4월의 최선호 주력 투자처로 꼽은 반면, 엑스알피(XRP, 리플)와 중소형 알트코인에 대해서는 투자 위험성을 강력하게 경고했다.
3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지난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가 7% 이상 급락하는 등 전통 금융 시장이 큰 손실을 본 반면 가상자산 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비트코인은 0.41% 하락한 66,203달러를 기록하며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었다. 챗지피티는 현재 시장에 공포와 중립 심리가 혼재되어 있으나, 주요 코인으로 자본이 집중되며 바닥을 다지고 있는 만큼 4월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 높은 축적 구간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챗지피티는 4월 가상자산 투자의 필수 항목으로 비트코인을 가장 먼저 추천했다. 인공지능은 비트코인을 시장의 자본을 빨아들이는 압도적인 자석이자 강력한 헤지(Hedge) 수단으로 평가했다. 다가오는 달에 가상자산 시장의 전반적인 회복세가 나타날 경우 비트코인이 상승장을 주도할 최우선 후보인 만큼, 선택이 아닌 의무적으로 포트폴리오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추천 종목으로는 탄탄한 기초 체력을 자랑하는 이더리움(ETH)을 꼽았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2,038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가격대와 활발한 온체인 활동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록 최근의 큰 낙폭과 비트코인 대비 부진한 수익률, 약세 심리 등 위험 요소가 남아있으나, 본격적인 회복장이 도래한다면 비트코인의 수익률을 뛰어넘을 수 있는 강력한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마지막 주자로는 차세대 블록체인 입지를 굳히고 있는 솔라나(SOL)가 선정됐다. 챗지피티는 솔라나를 의미 있는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극소수의 알트코인 중 하나로 분석했다. 다른 대형 종목들보다 충격에 민감한 비대칭적 위험성을 안고 있지만,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보다 훨씬 더 공격적인 상승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주요 가상자산을 능가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설명했다.
반면, 오픈에이아이(OpenAI)의 대표 인공지능은 엑스알피 투자에 대해서는 단호한 경고를 남겼다. 엑스알피는 구조적으로 약한 추세에 갇혀 있으며, 규제 당국에 대한 역사적 의존성과 악화되는 투자 심리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시가총액이 작은 중소형 알트코인들 역시 기대 수익 대비 감당해야 할 위험이 지나치게 크다며 4월 투자 목록에서 배제할 것을 권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