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 T-REX 렛저와 기관 대상 RWA 프라이버시 인프라 출시

2026-03-25(수) 03:03

오픈소스 암호화 기술 개발사 자마(ZAMA)가 실물자산 토큰화(RWA) 인프라 ‘T-REX 렛저(T-REX Ledger)’에서 RWA 특화 프라이버시 인프라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T-REX 렛저는 운용자산 3.5조 달러 규모의 자산운용사 에이펙스그룹이 지원하는 블록체인으로, 2027년 6월까지 1,000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 자산을 온보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자마는 “자사 완전동형암호(FHE) 기술을 이용하면 기관들이 민감한 거래 내역, 잔고, 포지션 등 기본 금융 정보를 비공개로 유지하되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거래를 처리해 규제를 준수할 수 있다. 자마의 솔루션은 기존 구조를 유지한 채 프라이버시 기능을 더하는 역할이다. 퍼블릭 체인이 기관 자금을 유치하려면 규제 준수뿐 아니라 프라이버시 역시 필수 요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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