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일본은행이 단기 정책금리를 25bp(0.25%p) 인상해 0.75%로 올렸다. 약 30년 만에 최고치다. 금리 인상에도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으며,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 선을 터치하며 반등했다. 19일 오후 1시10분 현재 일본 엔화는 달러당 156.03엔으로 하락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금리 인상 발표 직후 8만6000달러에서 8만7500달러까지 상승했다. 일본 중앙은행은 오랜 기간 이어진 초저금리 정책에서 점진적으로 벗어나며 이번 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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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금리 인상에도 엔화 약세…비트코인 반등
2025-12-19(금)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