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인도가 인도중앙은행(RBI) 이 보증하는 국가 디지털화폐(CBDC)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민간 디지털자산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정부의 신중한 접근 전략의 일환이다. 7일(현지시각)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유시 고얄 인도 통상장관 은 10월7일 “국가의 보증이나 실물 자산이 뒷받침되지 않은 디지털자산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정부의 명확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우리는 주권 보증이 없거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