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가 나란히 순유출세를 이어가며 디지털자산 투자심리가 다시 냉각됐다. 반면 솔라나(SOL)와 리플(XRP) ETF에는 자금이 꾸준히 유입돼 시장 내 선별적 매수세가 확인됐다. 19일(현지시각) 주요 디지털자산 ETF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대규모 환매로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솔라나와 엑스알피는 상대적 강세를 유지하며 ‘로테이션 장세’가 이어졌다. 이날 Bitcoin.com News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비트코인 ETF에서는 하루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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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ETF, 6거래일째 자금 유출… BTC 동반 약세
2025-12-20(토)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