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푸사카 업글 이후 더스팅 공격 증가

2026-02-04(수) 02:02

이더리움이 지난해 말 단행한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 이후,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더스팅(dusting) 공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더스팅 공격은 전체 트랜잭션의 11%, 활성 주소 수의 26%를 차지했다. 업그레이드 이전에는 이 비중이 전체 트랜잭션의 약 3~5%, 활성 주소 수의 15~20% 수준에 그쳤다. 업그레이드로 트랜잭션 수수료가 줄어든 영향이다. 더스팅은 해커가 소액의 토큰을 무작위 주소에 전송해 지갑을 추적하거나 혼란을 주는 공격 행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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