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ereum, ETH) 최상위 고래들이 수익권에 진입했다. 이더리움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25% 이상의 폭발적인 랠리를 펼치며 3,000달러 고지를 탈환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3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만ETH 이상을 보유한 이더리움 최상위 고래 그룹의 미실현 이익률이 2월 초 이후 처음으로 양수로 전환되며 시장의 본격적인 반등을 예고하였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이러한 대형 고래들의 수익권 복귀가 과거 강세장마다 하락세가 멈추고 새로운 상승 추세가 시작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었다고 분석하였다.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이 지표가 플러스로 돌아선 뒤 이더리움은 3개월 내 평균 25%, 6개월 내에는 50%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가격은 고래들의 확신 섞인 매집세에 힘입어 오는 6월까지 2,750달러 선을 돌파하고 9월에는 3,200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 리소스 크립토퀀트의 분석가 CW는 “최상위 고래들이 집단적인 손실 상태에서 벗어남에 따라 방어적인 매도 압력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라고 진단하였다. 대형 홀더들의 수익 전환은 시장 전반에 강력한 신뢰를 불어넣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까지 자극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는 평가다. 다만 2018년 당시처럼 지표가 개선된 직후 단기 급락이 발생했던 예외적인 사례도 있어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또 다른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Glassnode)의 지표 역시 이더리움의 바닥 다지기가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비율이 역사적 저점 부근에서 반등하며 기술적 반등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1만ETH 이상 보유 주소들의 이탈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은 스마트 머니가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가치 상승에 여전히 베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근거다.
이더리움 생태계의 견고한 펀더멘털과 대형 고래들의 수익성 개선은 알트코인 시장 전체의 훈풍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제도권 금융의 유동성 유입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래들의 수익권 진입은 공급 부족 현상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폭을 더욱 키울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시장이 극심한 눈치싸움을 끝내고 대형 자본이 주도하는 새로운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더리움은 현재 1차 저항선인 2,750달러를 목표로 거침없는 상승 가도를 달릴 준비를 마쳤다. 고래들이 주도하는 이번 랠리는 단순한 일시적 반등을 넘어 연간 최고치를 경신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은 최상위 고래들의 매집 평단가와 온체인 수익 지표를 나침반 삼아 다가올 25% 수익 구간에 대비하는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