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이더리움(ETH)이 점차 기관투자자들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업 트레저리와 현물 ETF를 합친 보유량이 전체 발행량의 10%를 넘어서며, 이더리움이 단순한 기술 자산을 넘어 ‘금융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관투자자, 1248만ETH 보유 7일(현지시각) 크립토타임스에 따르면 스트래티직ETH리저브에 따르면 기업 트레저리와 현물 ETF를 합친 보유량은 총 1248만ETH로, 전체 공급량의 약 10.31%에 해당한다. 이 중 기업 트레저리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