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가 장중 22% 급락… 美백악관 가격 억제 검토에 급등분 반납

2026-03-10(화) 05:03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급등했던 국제 유가가 하루 만에 급락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장중 약 20% 넘게 하락했다. 전날 야간 거래에서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중동 긴장 고조 소식에 각각 25% 이상 급등하며 배럴당 119달러를 돌파해 약 4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이후 상승분이 빠르게 반납되면서 브렌트유는 장중 약 22% 하락했고, WTI 역시 급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