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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뮤트, 비트코인 3대 폭등 촉매제 공개

2026-02-12(목) 11:02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가격 정체기를 지나고 있지만 글로벌 유동성 공급업체가 제시한 세 가지 핵심 동력이 맞물리며 조만간 역대급 상승 랠리가 재개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글로벌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Wintermute)는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다음 상승을 이끌 촉매제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확대와 기업들의 자산 편입 가속화 그리고 우호적인 정치 환경을 꼽았다. 윈터뮤트는 현재의 횡보장이 오히려 상승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이며 세 가지 요인이 결합하는 시점에 비트코인 가치가 폭발적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윈터뮤트는 우선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의 기록적인 증가세를 상승의 강력한 실탄으로 분석했다. 시장 내 가용 자금을 나타내는 스테이블코인 공급 규모가 역대 최고치인 1,9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강력한 매집 대기 수요가 형성되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USDT와 같은 주요 스테이블코인의 유입 확대는 비트코인 가격을 밀어 올릴 수 있는 충분한 동력이 확보되었음을 의미하며 자본 유입이 본격화될 경우 상승 속도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적 비트코인 매수 행보도 핵심 촉매제로 언급되었다. 미국 스트래티지(MicroStrategy)를 시작으로 일본 메타플래닛(Metaplanet) 등 전 세계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예비 자산으로 채택하는 흐름이 거세지고 있다.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 자산으로 분류하면서 시장 유통 물량이 줄어드는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가격 하방 경직성을 높이는 동시에 상승 모멘텀을 강화하는 요소가 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친 암호화폐 정책 기조는 시장 신뢰를 높이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트럼프 정부가 추진 중인 규제 완화와 비트코인 전략 비축안 검토는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가상자산의 제도권 안착을 가속화하고 있다. 윈터뮤트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자본 유입의 질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적 뒷받침이 비트코인의 새로운 고점을 형성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기술적 조정 국면을 지나며 대세 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다. 윈터뮤트가 제시한 세 가지 동력이 상호 작용하며 시너지를 낼 경우 비트코인은 기존 저항선을 넘어 새로운 가격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스테이블코인 발행량 변화와 기업들의 추가 매수 소식을 주시하며 다가올 대규모 랠리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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