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가 스테이블코인과 국채를 넘어 부동산, 원자재, 개인 소득까지 토큰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디지털자산 시장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오는 25일 도쿄에서 열린 ‘웹엑스(WebX) 2025’에서 “토큰화는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을 잇는 핵심 연결 고리로, 결국 모든 자산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유동성 확대와 투자 기회 확충으로 글로벌 자본 이동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