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웰스파고(Wells Fargo), 스테이블코인, 달러(USD)/AI 생성 이미지 |
웰스파고(Wells Fargo)가 가상자산 상표권 등록 신청과 함께 관련 사업 진출을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3월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미국 특허청(USPTO)에 WFUSD 상표권을 신청했다. 웰스파고는 자산 규모 2조 1,000억 달러인 금융 기관이다. 신청서는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 관련 서비스를 포함한다.
상표권 신청 범위는 기술 제품(IC 009), 금융 서비스(IC 036), 소프트웨어 개발(IC 042) 부문이다. 가상자산 거래용 소프트웨어와 거래 플랫폼, 결제 시스템이 포함됐다. 스테이블코인 및 블록체인 기반 자산 처리 소프트웨어가 명시됐다. 이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함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 기관의 블록체인 도입은 계속되고 있다.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은 상표권 출원 후 솔라나(Solana, SOL) 네트워크 기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출시 계획을 밝혔다. JP모건(JP Morgan)은 상표권 출원 후 토큰화 예금 상품을 선보였다. 대형 은행들의 블록체인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
웰스파고는 2020년부터 블록체인 기술에 대응했다. 2024년 초에는 고객에게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 접근권을 부여했다. 최근에는 타 은행들과 공동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표권 출원 심사 과정에는 10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웰스파고의 상표권 출원은 가상자산이 금융 인프라로 진입하는 과정이다. 대형 은행의 행보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 확대와 규제 정립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웰스파고의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이 기존 시스템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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