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사별 첫 부인과 자녀들이 이끄는 재단에도 기부 워런 버핏(2019년)[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4)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주식 약 60억 달러(약 8조원) 어치를 빌 게이츠 재단과 가족이 관여하는 재단들에 기부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버핏은 이날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1천236만 주를 기부했다. 버핏은 빌 게이츠가 설립한 게이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