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대규모로 매도한 영향으로 급등해 1470원에 육박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8.8원 상승한 1469.0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10.8원 오른 1461.0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2일(1469.9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조216억원어치에 달하는 주식을 순매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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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환율, 외국인 5조원 매도에 급등…18.8원 오른 1469.0원
2026-02-05(목)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