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외환시장에서 26일(현지시각) 미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일제히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 대비 0.39% 내린 96.713을 기록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97선을 하회했고, 이는 최근 이틀간 가장 큰 낙폭 중 하나로 집계됐다. 특히 일본 엔화는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달러/엔 환율을 154.15엔까지 끌어내렸고, 이는 이틀간 약 3%에 달하는 하락폭으로 지난해 4월 ‘해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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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엔화 급반등·달러 인덱스 97선 붕괴…미·일 개입 신호에 외환시장 출렁
2026-01-27(화)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