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씨 CEO 데빈 핀저(Devin Finzer)가 자체 토큰 SEA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SEA는 올해 1분기 출시 예정으로 알려졌었다. 이에 따라 리워드 웨이브 프로그램을 종료하며 기존 1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만큼 보상 지급(3-6차) 기간 동안 발생한 플랫폼 수수료를 환불한다는 설명이다. 환불 절차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3월 31일(현지시간)부터 2달 동안 거래 수수료를 0%로 인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데빈 핀저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고, 토큰 출시 기회는 단 한번 뿐이다. 날짜를 고수할 수 있었으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행사는 연기됐으나, 향후 몇 달 안에 제품 업데이트에 초점을 맞춘 별도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발표 예정일을 성급하게 발표한 부분이 있다. 이후에는 좀더 신중하게 결정 및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