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릭 트럼프(Eric Trump),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에릭 트럼프(Eric Trump)가 마라라고 포럼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의 100만 달러 목표가를 재확인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강력한 상승 동력을 예고했다.
2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에릭 트럼프는 마라라고 포럼에 참석해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트럼프는 디지털 자산이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의 대안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가상자산 생태계의 성장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트럼프는 현재의 은행 시스템을 폰지 사기에 비유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는 전통적인 금융 기관들이 중앙 집중화된 구조 안에서 투명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비트코인이 제공하는 탈중앙화와 보안성이 미래 금융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제도권 금융의 결함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임을 강조하는 취지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행정부의 가상자산 우호 정책과 맞물려 이번 발언은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의 통과 가능성이 90%에 달하는 상황에서 대통령 가족의 이러한 발언은 규제 명확성 확보와 기관 자금 유입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스트래티지(Strategy)와 같은 대형 보유 주체들이 비트코인 매집을 이어가는 흐름 역시 트럼프의 전망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시장 전문가들은 에릭 트럼프의 발언이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모두에게 강력한 심리적 지지선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실물 자산 토큰화 시장이 급격히 팽창하는 가운데 이번 발언은 가상자산의 자산 가치를 재정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는 디지털 자산이 미국 경제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임을 시사하며 생태계 확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가상자산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친시장적 행보와 입법적 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사이클에 진입할 준비를 마쳤다. 에릭 트럼프가 제시한 100만 달러 목표가는 단순한 예측을 넘어 정책적 방향성과 시장의 기대감이 결합된 수치로 해석된다. 투자자들은 향후 발표될 구체적인 가상자산 육성책과 수급 변화가 비트코인의 가격 역사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