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자료] 업비트 넥스트 잡 3개년도 참여자가 모여 소감 및 참여 이후의 변화된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일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7일 자립준비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Next JOB)’ 참여자들을 위한 홈커밍 행사 ‘넥스트 업 데이(Next UP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턴십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과 지역 거점 기관, 사회연대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나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업 참여 청년들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프로그램 참여 이후의 성장 경험과 변화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두나무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운영하는 ‘업비트 넥스트 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프로그램이다. 인턴십, 창업 지원, 금융 및 진로 교육 등을 제공하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인원은 총 1,421명에 이른다.
두나무가 공개한 사업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참여 청년들의 직무 수행 능력 및 기술 향상도는 5점 만점 기준 4.53점을 기록했다. 특히 ‘경제적 도움’과 ‘미래 준비 도움’ 항목에서는 각각 4.71점과 4.59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사업은 지역 기반 일자리 지원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두나무는 지난 3년 동안 대전, 광주, 부산 등 주요 지방 도시 거점 기관과 협력해 왔으며 사회적기업과 지역 기업, 소상공인 등 총 101개 기업이 인턴십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지역 인재 유출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행사에서는 참여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도 진행됐다. 자립준비청년 조정현 씨는 “인턴십 경험을 통해 막연한 고민에서 벗어나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넥스트 잡을 통해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알게 됐고 삶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넥스트 잡’이 사회 진입의 문턱에 서 있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거주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ESG 핵심 키워드로 ‘청년’을 선정하고 미래 세대 육성과 금융·기술 기반 사회 가치 창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취약계층 청년 지원 프로그램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비롯해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웹3(Web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업사이드(UPSide) 아카데미’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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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업비트 넥스트 잡 3개년도 참여자가 모여 소감 및 참여 이후의 변화된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https://www.coinreaders.com/imgdata/coinreaders_com/202603/800_430_2026030915416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