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이란 전쟁으로 달러 가치가 급등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17년 만에 장중 1500원을 돌파했다. 4일 새벽(한국시각) 환율은 한때 1달러당 1506원까지 치솟았다가 1485.7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중동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달러가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원화뿐 아니라 유로화·엔화·파운드화 등 주요 통화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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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마감] 달러·원 환율, 장중 1500원 돌파…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2026-03-04(수)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