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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지금은 금 팔고 비트코인 살 때"…역사적 대전환 신호 포착

2026-01-29(목) 12:01
비트코인(BTC), 금/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금/챗GPT 생성 이미지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과열 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비트코인(Bitcoin, BTC)으로 막대한 자본이 이동하는 대규모 순환매 장세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1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금값이 일주일 만에 4,600달러에서 5,300달러로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4조 달러나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금의 월봉 상대강도지수(RSI)가 96에 달하는 등 극단적인 과매수 상태에 진입했으며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과의 이격도가 벌어져 단기 조정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반면 과거 2016년과 2021년의 사례를 볼 때 금이 고점을 찍고 횡보하는 시점에 비트코인이 폭발적인 랠리를 시작했던 패턴이 이번에도 반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데이비스는 금과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차이에 따른 상승 잠재력을 비교하며 투자 전략의 변화를 주문했다. 금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두 배가 되기 위해서는 무려 37조 달러의 자금이 추가로 유입되어야 하지만 비트코인은 시가총액이 1조 8,000억 달러 수준에 불과해 훨씬 적은 유동성으로도 큰 폭의 상승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그는 “지금 금을 사서 100% 수익을 기대하는 것보다 비트코인을 통해 자산을 증식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다”며 자본의 대이동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알트코인 차트 분석에서는 엇갈린 전망이 나왔다. 솔라나(Solana, SOL)는 하락 추세선을 돌파한 후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20일 EMA인 130달러를 확실하게 넘어서는 것이 상승 전환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밈코인 페페(Pepe, PEPE)는 아직 박스권에 갇혀 있지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의 골든크로스가 임박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반면 라이트코인(Litecoin, LTC)은 다른 자산들이 상승하는 동안에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데이비스는 비트코인이 9만 1,500달러 선에 위치한 50일 EMA를 돌파해야만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진정한 강세장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8만 9,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20일 EMA 아래에 머물러 있어 여전히 위험 구간에 속해 있다는 평가다. 그는 비트코인이 4년 주기를 깨고 이번 사이클에서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식 시장에서는 S&P 500 지수 선물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데이비스는 자신이 투자한 아이언 리미티드(Iron Limited) 주식이 20일 EMA 지지 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며 전고점 돌파 시 매도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시장의 자금이 주식과 금에서 암호화폐로 이동하는 시점이 머지않았으며 이는 기록적인 부의 이동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